인천시는 오는 2022년까지 222억 원을 들여 원도심 곳곳에 야간 명소를 조성하고 민간 디자인 사업을 발굴해 밝은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.
인천시는 원도심 디자인 사업 보고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, 인천대공원·수봉공원·동인천역·아라뱃길·예술회관 등 8곳을 야간 경관 명소로 꾸며 수려한 야경을 연출할 예정입니다.
이와 함께 버스 디자인, 학교 환경 디자인, 범죄예방 디자인 등 8개 사업에 걸쳐 디자인 개선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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